Rob Zombie - The Lunar Injection Kool Aid Eclipse Conspiracy (2021)
Genre : Industrial Metal, Hard Rock |
Track List. 1. Expanding the Head of Zed 0:54 2. The Triumph of King Freak (A Crypt of Preservation and Superstition) 4:07 3. The Ballad of Sleazy Rider 3:03 4. Hovering Over the Dull Earth 0:23 5. Shadow of the Cemetery Man 3:14 6. A Brief Static Hum and Then the Radio Blared 0:43 7. 18th Century Cannibals, Excitable Morlocks and a One-Way Ticket on the Ghost Train 3:27 8. The Eternal Struggles of the Howling Man 4:16 9. The Much Talked of Metamorphosis 2:06 10. The Satanic Rites of Blacula 2:18 11. Shower of Stones 0:27 12. Shake Your Ass-Smoke Your Grass 3:10 13. Boom-Boom-Boom 3:20 14. What You Gonna Do with That Gun Mamma? 0:59 15. Get Loose 3:27 16. The Serenity of Witches 0:56 17. Crow Killer Blues 5:00 |
앨범 전곡 듣기 [Youtube / YT music / Spotify] |
Credits. Rob Zombie – vocals John 5 – guitars Piggy D. – bass Ginger Fish – drums |
2021.02.04 - Rob Zombie - The Eternal Struggles of the Howling Man (2021)
의 싱글들을 들으며 이야기 했지만 조금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것이 왔다.
이번엔 롭 좀비 음반에서 전에 들을 수 없었던 컨트리틱함도, 블루지함도 맛볼 수 있는 두어곡이 껴서 들어왔다.
앨범 전박적으루다가 다 들어보면 변화를 꾀함은 아닌듯 하고 그냥 하다보니 만들어진게 아닐듯 싶다.
아님 말구...
글구 언제부터인가 롭 좀비 앨범들은 앨범타이틀과 곡명이 길게 만들어지고 있다.
2013년 앨범부터, 2016년 앨범, 그리고 지금 이 앨범. 시간이 흘러가면서 스스로 들어가는 나이에의한 기억력 감소로 이런 긴 타이틀이나 제목들 게다가 생소한 단어들... 기억하기 힘들어서 이런거 안좋하는데 대체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인가?
그냥 좀 궁금하다.
총 17트랙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짧은곡이 꽤 많아서 길다고 느껴지지는 않으며 들어보면 딱 롭 좀비네 느낄 그런곡들로 구성되어있다.
계속 또 주구장창 들어주면 모든곡들이 또 익숙해 질것이다. 제목은 안외워져도...
릴리즈 된지 며칠 되지 않지만 벌써 익숙해진곡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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