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ueensrÿche 1980년에 결성된 미국의 Progressive Metal 밴드다.
1980년대 후반 프로그레시브 메탈신의 선두주자로 Fates Warning과 Dream Theater와 함께 이 장르의 빅3중 하나로 종종 언급된다고 한다. (이런건 누가 만드는건지 좀 그릏다...)
15장인가 꽤 많은 정규 앨범들중 인지도 높고 히트한 앨범 Operation: Mindcrime(추후 Geoff Tate가 밴드에서 해고 당하고 새롭게 결성한 밴드명으로 사용된다)과 함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바로 이 앨범 Empire다.
사실 뭐 퀸즈라이크의 음악들 대부분 아니,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들의 음악들이 처음부터 귀에 팍팍 꽃히는 멜로디라고는 말하기 그렇지만 호감이 가고 듣다보면 명작이 되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이 앨범 삽입곡 Silent Lucidity는 처음부터 마음 깊숙한 곳을 후벼파는 걸작중에 걸작이라고 여겨진다.
이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귀뿐만 아니라 머리와 마음속 깊은곳까지 그들의 감성이 각인된다고 해야할까? 뭐 그런 느낌이다.
근데 이곡 하나가 너무 강렬해서 듣고 또 듣고 다른곡들이 좀 덜 듣게되는 느낌인데 그래도 괜찮은 곡들이 좀 있으니 들어보면 좋을듯 하다.
Genre : Heavy metal, progressive metal |
Track List. 1. Best I Can 5:30 2. The Thin Line 5:42 3. Jet City Woman 5:20 4. Della Brown 7:04 5. Another Rainy Night (Without You) 4:44 6. Empire 5:07 7. Resistance 4:47 8. Silent Lucidity 5:45 9. Hand on Heart 5:30 10. One and Only 5:52 11. Anybody Listening? 7:40 12. Last Time in Paris 3:51 13. Scarborough Fair 3:51 14. Dirty Lil Secret 4:07 |
앨범 전곡 듣기 [ YT Music / Spotify] |
Credits. Geoff Tate – vocals, keyboards Chris DeGarmo – 6 and 12 strings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, keyboards on "Best I Can" and backing vocals, lead guitar on "Best I Can", "Jet City Woman", "Silent Lucidity", and "Anybody Listening" Michael Wilton – 6 and 12 strings electric and acoustic guitars, lead guitar on "Empire", "Resistance", and "Another Rainy Night" Eddie Jackson – bass guitars, backing vocals Scott Rockenfield – drums, percussion |
Queensrÿche - Empire (1990)
퀸스라이크
www.youtube.com
반응형
'좋아하는' 카테고리의 다른 글
Dokken The Lost Song: 1978-1981 (2020) (0) | 2020.12.16 |
---|---|
Armored Saint - Punching the Sky (2020) (0) | 2020.12.13 |
Robin Trower - In City Dreams (1977) (0) | 2020.12.12 |
Kingdom Come - Kingdom Come (1988) (0) | 2020.12.03 |
Keane - Hopes And Fears (2004) (0) | 2020.11.28 |